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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새 와이브로 단말기 출시



삼성전자는 13Mbps급 속도로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단말기 ‘WiBro 커뮤니케이터(SWT-W100K)’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은 내비게이션과 휴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지상파 DMB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 탑재했고 고해상도 4.3인치 WVGA TFT-LCD를 채택해 DMB 방송과 동영상을 고화질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와이브로 단말기로는 처음으로 위치추적장치(GPS)를 내장해 추가로 지도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내비게이션으로 쓸 수 있으며 두 개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지상파 DMB PIP, MS워드 문서 뷰어 기능과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0, 8�l 메모리 등도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로 와이브로 USB 동글(SPH-H1300), 와이브로 스마트폰(SPH-M8200), 복합단말기 디럭스 MITs(SPH-P9200) 등과 함께 와이브로 단말기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기기와 컨버전스를 시도한 와이브로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제품가격은 50만원대로 정해졌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사진설명=삼성전자는 10일 단말기 하나에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지상파 DMB, 디카,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더한 올인원 와이브로 단말기 '와이브로 커뮤니케이터(SWT-W100K)'를 출시했다. 와이브로 단말기로는 처음으로 GPS를 내장해 사용자가 추가로 지도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내비게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