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이 행사는 독일의 막스플랑크-복잡계 물리연구소에서 현대 과학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지난 1989년 노벨상 수상자인 리위안저 박사의 ‘21세기의 인간성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한 석학강연과 한국과학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원근 소장의 ‘사이언스 매직 쇼’ 등으로 구성됐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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