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디지털 액자 라인업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7.24 15:44
수정 2014.11.06 09:53
확대
축소
출력
삼성전자는 24일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우드 프레임의 17cm(7인치), 20cm(8인치), 26cm(10인치) 디지털 액자 신제품 V시리즈, P시리즈, H시리즈등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액자는 사진 파일들을 저장해 놓고 슬라이드 쇼를 설정하면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소형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다.
디지털액자는 LCD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옛날 사진 액자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만나 탄생한 일명 ‘디지로그’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