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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장애인 요양시설 자원봉사

백인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9.30 21:50

수정 2014.11.05 12:28

게임포털 엠게임은 지난 27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엠게임 직원 16명은 낮은 면역력으로 청결한 환경 유지가 필수인 지체 장애인을 위해 시설 내 청소를 비롯하여 함께 산책하는 등의 놀이와 원활한 식사를 위한 식사 보조 활동 등을 진행하고 필요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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