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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중국 케이블TV시장 진출

가온미디어가 하이엔드 셋톱박스로 중국 케이블TV 시장에 첫 진출했다.

8일 가온미디어는 케이블TV 및 콘텐츠공급업체 베이징HD필름&컬처(베이징HD)와 500만달러 규모의 고화질(HD) PVR(가정용 영상 녹화기)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중국에는 NDS CAS를 지원하는 셋톱박스는 있었지만 NDS CAS(수신제한장치)와 NDS 미들웨어가 동시에 탑재된 HD PVR 셋톱박스를 공급하는 것은 가온미디어가 처음이다. 가온미디어는 내년 9월까지 HD PVR을 베이징HD에 독점 공급한다.

가온미디어 임화섭 대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초기 시장인 중국 케이블TV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