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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11시이후)+지=상의,한국식제조유통혁신사례 아태지역최우수상


한국식 제조·유통 혁신사례가 2년연속 아·태지역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4일부터 3박4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ECR 아·태 컨퍼런스’에 유통·물류업체 임원 3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을 파견한다”면서 “이 행사에서 롯데마트-풀무원의 프로젝트가 ECR 어워드 최우수상, 롯데마트-유한킴벌리는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ECR(효율적 소비자 대응) 이란 유통·제조·물류기업들이 정보기술을 활용해 상호협력을 통해 재고감소및 운영비용 절감을 꾀하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싼 상품을 적시에 보급하기위한 경영전략이다.

올해 우수 혁신사례 선정에는 아·태 지역 33개의 사례가 응모를 했다.
이 중 롯데마트와 풀무원의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효과적 매장 차별화’ 프로젝트는 상위 3개팀에게만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대한상의가 “지난해 ‘삼성테스코·유한킴벌리’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한국식 고객만족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와 풀무원은 ‘소비자 구매패턴 조사’,상품 판매,마케팅,운영 및 관리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과 그리고 롯데마트 전국 57개 매장에서 실시한 ‘눈높이 쇼핑 편의성’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