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지스타 수출상담회 규모 ‘역대 최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지난 지스타 기간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8 글로벌 퍼블리셔 초청 지스타 수출상담회’가 역대 최대 상담규모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개최한 이번 수출상담회의 상담건수는 550여건, 총 상담규모는 3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3억 3000만 달러보다 20% 가량 증가했다.

실제 계약도 활발히 이뤄져 모비클의 실시간 전략 게임인 ‘TK온라인’이 이르면 내년 3월 일본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모비릭스의 모바일 게임 ‘카지노랜드’ 역시 홍콩, 중국, 마카오 등에 배급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총 19개국 62개사 해외 바이어와 약 90여개 국내 업체가 참가한 바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