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기기판매를 넘어 그 기기로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솔루션까지 함께 판매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 있는 것.
종합 물류회사인 용마로지스가 대표적. 이회사는 후지제록스의 전자팩스 솔루션을 통해 가장 쉽게 전자화할 수 있는 팩스문서의 출력량을 없앤 것. 이로써 월 평균 6만300여매에 달하는 팩스 종이문서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온라인 교육업체인 에듀스파는 출력량 집계 솔루션을 통해 약 15% 정도의 출력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문서보안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종합 광고대행사인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 태평양제약 등이 후지제록스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해 이 같은 TCO 절감 솔루션을 통한 영업강화를 시작한 이래, 올 들어 관련 세미나를 제조, 물류, IT 등 업종별로 세분화해 진행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황인태 영업본부장은 “수많은 사무기기 사용으로 인한 기업의 관리비용이 전사 매출의 1∼3%에 이르면서 비용절감에 대한 기업의 니즈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앞으로도 불황기 고객사와의 신뢰확보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발빠른 시도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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