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동양레저 부사장 박형태씨·동양메이저 부사장 이영운씨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9 21:36

수정 2009.12.09 21:36



동양그룹은 9일 동양창업투자 박형태 대표이사 전무를 동양레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동양레저 이영운 대표이사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동양메이저/건설 대표이사를 맡는다.
또 동양종합금융증권 장승익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