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경제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경제
>
현대중공업 컨소시엄,현대종합상사 지분인사 본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22:38
수정 2009.12.10 22:38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현대종합상사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10일 현대중공업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 관련 주식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현대종합상사 지분 50%+1주를 2351억원에 인수하게 돼 대주주로서의 안정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본계약 체결식에서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사진 왼쪽)과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 등이 악수를 나누며 계약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