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무역은 J&B 위스키 고객을 대상으로 ‘urban chic people’ 1000여명을 초대해 클럽파티 형식의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3일 서울 청담동 르뉘블랑쉬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국내 유명 DJ들과 함께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J&B의 스타일리쉬함을 접목시킨 이색 클럽 파티다.
특히 ‘르뉘블랑쉬’ 는 국내 최초 복합 테마 공연 레스토랑으로 식사뿐 아니라 주류, 다양한 컨셉의 문화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다이나믹한 신문화 공간이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새롭게 선보일 이번 J&B 이벤트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J&B 소비자들에게 남들보다 앞서가는 위스키를 선택했다는 자부심과 스타일리쉬한 J&B가 만들어내는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파티에서는 위스키 J&B Jet를 무료로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유명 연예인의 깜짝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자의 드레스 코드는 ‘어번 시크’ 스타일이며 패션으로 표현하는 ‘J&B 어번 시크 스타일’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의 참가 신청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J&B 홈페이지(www.jnbscotch.co.kr)에 ‘J&B에게 바라는 2010년 이벤트’를 기재하면 1매 2인 초대권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1일 까지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