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쎈수학’ 1000만부 판매 눈앞.. 진짜 쎄네

‘쎈수학, 쎄긴 쎄네.’

좋은책신사고의 ‘쎈수학’이 1000만부 판매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05년 고등학습서로 첫선을 보인 후 6년 만의 결실이다.

4일 좋은책신사고에 따르면 초등, 중등, 고등에 걸쳐 다양하게 선보인 쎈수학 시리즈는 현재 900만부 판매를 돌파해 올해 안에 1000만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권당 1만3000원 기준으로 쎈수학으로만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셈이다.

이날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의 초등학급 교재 주간 베스트 10위 안에도 쎈수학 시리즈가 3개나 이름을 올릴 정도로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여전한 모습이다.

좋은책신사고 장정화 마케팅팀장은 “다양한 유형의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든 책은 쎈수학이 최초로 당시 시장의 요구에 적절하게 부응했고 실제로도 수학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한권에 정리해 놓음으로써 학생들이 단계별로 학습하면 웬만한 문제 유형은 다 걸려 수학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고등 쎈수학을 처음 선보인 후 인기를 끌면서 중등에 이어 2008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쎈수학 시리즈와 쎈 일일학습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였다.

쎈수학은 난이도에 따라 A·B·C 3단계로 나뉘어 수준별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수학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서술형 주관식 역시 문제마다 예시 답안과 채점기준표를 제공, 쉽게 주관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