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경기도 4월4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연극공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3.26 14:17

수정 2010.03.26 14:15

경기도는 오는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제4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 ’행복한 삼복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0년 4월 1일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30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주, 정읍, 익산, 군산 등 38개 지역에서 7월말까지 순회 공연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연극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작품은 닐 사이먼의 작품 ‘굿 닥터’를 한국적 상황에 맞추어 각색 번안한 작품으로, 기존 작품이 9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구성이라면, ‘행복한 삼복씨’는 그 중 6개의 에피소드를 하나의 이야기 속에 통합한 구성이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광역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mentalhealth.or.kr)참조하면 된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