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2009년 케이디씨↑+2010년 매일상선↑” 2011년 10배 급등 유망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3 13:22

수정 2011.01.03 10:26

천신만고 끝에 2011년 초부터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으며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을 주도할 숨겨진 메가톤급 종목을 긴급 발굴했다

정말 이대로 지체할 시간이 없다!

도무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메가톤급 대박 시세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는 것만이 지금 당신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며, 반드시 천기누설에 해당되는 종목 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란다.

필자의 이러한 강력한 추천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미심쩍거나 의심이 간다면 과감히 이 글을 무시해 버려도 좋다.

한국전자전 방문을 통해 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3D 대장주인 케이디씨를 발굴하여 무려 1,000% 수익을 안겨줬던 것처럼 이 회사를 분석할 때 마다 확인되는 믿어지지 않는 기업가치와 성장성은 현 장세에 기적을 이룰만한 급등의 전제조건을 모조리 갖춰 그야말로 2011년 최고의 돌풍주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우선 동사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획기적인 신소재를 개발 완료함에 따라 매출을 본격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독점적인 고마진 구조라서 향후 수십 년 동안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메모리 등 전자소자 전분야에 걸쳐 즉시응용이 가능해 기존 반도체나 센서산업에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태양전지, LED, 의료산업, 광소자, 항공우주분야, 로봇 등 전 산업에 걸쳐 폭넓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근세 100년 만에 나타나는 꿈의 기술이라 평가 받고 있다.

강력한 재료와 핫이슈가 필요한 2011년 장세에서 이러한 동사의 재료적인 이슈는 수십 배 터지는 대박주로 전혀 손색이 없다라고 판단 되어 지며, 특히 현재의 거래량추이를 볼 때 대부분의 유통물량이 씨가 마를 정도로 매집이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종목은 경험상 급등이 시작되면 거래를 주지 않고, 폭등하기 때문에 추격매수 한다는 것은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실로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지금의 주가위치는 大 급등의 서막을 위해 장기간 대바닥을 치고, 모든 이평선들이 밀집된 상태에서 거래량이 터지며 우상향 초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이미 대 급등 파동의 신호탄을 알리고 있다.

이젠 더 이상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조차도 부족하다! 필자가 금일 너무나도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 종목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딱 한번 매수만으로도 큰 돈을 벌수 있는 일생일대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는 것이다.

2009년 말부터 1,000%이상 터진 케이디씨, 보성파워텍, 그리고 2010년 300~1,000% 날아간 대우부품, 매일상선, 자티전자, 삼영홀딩스, 비티씨정보와 같은 대박 종목을 놓친 투자자라면
2011년 만큼은 절대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지길 바란다.

최근 1000명의 개인 투자자 대상 1월 3일 매매선호 종목은 코코(039530), 한전산업(130660), 액트(131400), 엔알디(065170), 제이튠엔터(035900)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코코(039530):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취득으로 강세.

한전산업(130660): 대한광물의 지분을 취득해 급등세.

액트(131400): 신규 상장주로 최근 신규 상장 테마 단기 강세
엔알디(065170): 8조원대 광산 개발 및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수혜
제이튠엔터(035900): JYP 박진영 우회상장 기대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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