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이건희 회장 “삼성, 사회적 동반자 돼야”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3 13:06

수정 2011.01.03 13:06

▲ 이건희 삼성 회장이 3일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뒤쪽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기획 부사장이 보인다. (2011.01.03 박범준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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