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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도 3일부터 구제역백신 접종

구제역 백신 접종을 받은 소가 지난 2일까지 경북, 경기, 인천, 경북, 강원 지역에서만 총 30만4612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접종대상 50만229두 중 61%에 달하는 것이다.

3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경북, 경기, 인천, 경북, 강원 지역의 접종대상 농장 1만9722개중 1만1711개에 대한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각 농장에서 사육중인 소 50만229두 중에서 30만4612두(61%)의 백신접종을 마쳤다.

아울러 대책본부는 3일부터 서울, 경북 영천, 충남 천안 지역에서 사육되는 소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에 착수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 행안부·농림부·환경부·국토해양부·관세청 등 5개 부처청을 통해 9개 반 20명씩 점검반을 구성한다”면서 “10개 시·도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제초소를 운영해 사료·분뇨 등 가축차량 통제 실태 등 방역태세 점검을 3∼6일에 집중 실시한다”고 말했다.

/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