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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성과향상추진본부 신설

국민은행이 상시 인력 구조조정 체계를 만들기 위해 ‘성과향상추진본부’를 신설한다.

국민은행은 3일 영업력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및 시장의 신뢰 회복과 인력운영의 효율성, 조직 생산성 제고를 위해 성과향상추진본부를 만들고 ‘성과향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측은 “성과향상 프로그램은 일정직원을 선발해 교육훈련, 연수, 코칭 등 육성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계발하고 점포외 모집(out bound) 마케팅을 병행토록해 성과향상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받는 직원들은 6개월간 일정수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면 영업점 현장에 다시 복귀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성과추진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중단 없는 변화와 혁신 속에서 이익중심의 내실 성장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skang@fnnews.com강두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