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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밸류에이션 레벨업 예상

우리투자증권은 4일 고려아연에 대해 비철가격 상승과 함께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올해 비철가격은 경기회복과 함께 점진적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 여기에 설비증설에 따른 외형증가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목표주가 상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1분기에 #2 TSL(연잔재처리공장)과 연정련 및 귀금속공장, 아연전해공장 등의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생산설비 증설로 은, 아연 등의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각각 30%, 25%, 33% 각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 고려아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2.5%, 26.5% 증가할 것으로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