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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마크인증 획득

【대전=김원준기자】대전시는 외국어 영문사이트와 재해재난홈페이지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S)의 웹 접근성 인증심사를 거쳐 품질마크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이나 노인 등 전문적인 능력이 없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인식의 용이성’ 등 표준지침을 지킨 우수 사이트에 대해 1년 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평가는 수동평가(전문가)와 자동평가를 병행, 각 지표 준수율 95% 이상기준을 통과해야하는 기준이 마련되는 등 한층 까다로워 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모두 203개의 기관 및 단체, 기업체가 인증을 신청(갱신 포함), 127개 사이트가 최종인증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은 장애인이나 노인 등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시 홈페이지 확대구축과 더불어 앞으로 매년 엄격하게 달라지는 접근성 준수 기준에 맞춰 웹 접근성을 높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