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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누적적립금이 1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31일 퇴직연금 운용관리 기준으로 누적적립금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5년 말 퇴직연금사업 개시 이후 5년만에 거둔 성과다.
지난 2009년 말 약 4000억원이었던 미래에셋증권의 적립금 규모는 2010년 한해 동안 2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말 기준으로 약 1조382억원을 기록했다.

맹민재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추진본부장은 “이번 누적적립금 1조원 돌파는 일체의 계열사 지원 없이 차별화 된 서비스와 탁월한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사원부터 최고경영자(CEO)까지 전 직원이 합심하여 뛴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올해는 누적적립금 2조원 이상을 목표로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지난 2005년 12월 국내 최초로 퇴직연금 전문 연구기관인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를 개설했으며 2010년에는 업계최초 고객사 대상 퇴직급여회계시스템 개발서비스, 업계최초 퇴직연금 모델포트폴리오 랩어카운트 출시 등 다양한 퇴직연금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