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인삼공사, 정관장 건강나이 프로젝트 행사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5 14:02

수정 2011.01.05 14:01

▲ 5일 서울 을지로 정관장점 앞에서 한 시민이 새해 건강을 상징하는 토끼인형 의상을 한 모델이 들고 있는 대형 ‘건강나이 프로젝트’ 보드 판에 건강나이를 체크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5일 서울 을지로 정관장점 앞에서 시민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연중캠페인 ‘정관장 건강나이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테스트지를 통해 자신의 건강 나이를 측정하고 실제 나이와 비교해 봄으로써, ‘실제나이’보다 ‘건강나이’를 더 젊게 관리할 수 있도록 새해 건강계획을 잘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삼공사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번화가 및 지하철 등 시민 왕래가 많은 곳에서 홍삼차 시음과 함께 건강나이 측정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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