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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노사 ‘한마음’ 상생 선언식

포스코ICT는 5일 분당사무소에서 전체 임원과 근로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노사 협력을 위한 ‘한마음 상생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허남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경영목표와 조직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허 사장은 기존 강점이었던 철강 중심에서 제조와 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융합형 비즈니스를 발굴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무대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스마트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등 그린 사업도 조기에 사업화해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또 허 사장은 올해를 지식경영의 해로 선포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문화를 조성, 융합과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1주일에 1가지 좋은 일을 하고, 한달에 두권의 책을 읽고, 하루에 5가지 감사의 마음을 갖자는 ‘행복나눔 1.2.5 운동’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이날 허 사장과 유진모 근로자 대표는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의미로 2011년 경영목표 달성 서약서에 노사를 대표해 서명하는 행사도 가졌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