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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분기 농심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대신증권은 6일 농심에 대해 "2010년 4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농심의 2010년 4분기 매출 4,836억원(전년 대비 5.6%), 영업이익 282억원(32.5%, 영업이익률 5.8%), 당기순이익 243억원(34.8%, 순이익률 5.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는 면류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해 판가하락을 감안해도 면류매출이 3,3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0년 4분기 광고선전비는 174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40억원, 전분기대비 11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따라서 판관비율이 22.5%로 전년동기, 전분기대비 모두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광고선전비는 감소했으나 웰빙면 매출은 2009년 4분기 120억원에서 2010년 4분기 200억원으로 60% 이상 증가했고 면류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에서 5.9%로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