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하이록코리아, 지난해 4·4분기 최대 분기 매출 달성 가능

신한금융투자는 6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4분기에 연중 최대 분기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종환 연구원은 “하이록코리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2% 늘어난 324억원으로 예상됐다”며 “하지만 영업이익은 원화강세에 따른 환효과 감소로 작년대비 12.6% 줄어든 76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원화 강세에 따른 환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장용 피팅(fitting)류 대비 고마진의 단조벨브 매출증가 및 주문 생산 제품의 매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3.3%라는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4분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록코리아 월별 수주추이는 월평균 103억원(1~11월 월별 수주 평균)을 유지하고 있어 작년 확실한 레벨업을 한 것으로 이 연구원은 판단했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