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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봉중근, 강정호 선수도 영화 ‘글러브’ 응원한다

충주성심 야구부의 일일 감독 추신수, "아이들의 도전자체가 대단하다"
LG트윈스 봉중근, "프로보다 더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들 존경스럽다"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 "하나가 되어 뛰고 있는 아이들의 열정 정말 대단하다"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글러브'의 또 다른 응원영상이 6일 공개됐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도전 응원영상' 1탄에 이어 이번엔 국보급 메이저리거이자 '충주성심 야구부'의 일일 감독을 맡은 바 있던 추신수 선수와 야구 국가대표 주장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었던 LG트윈스의 봉중근 선수, 그리고 아시안게임의 히어로로 주목 받은 넥센 히어로즈의 강정호 선수가 영화 '글러브'와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던 충주성심 야구부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추신수 선수는 당시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 인상과 함께 경기를 했을 때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이들이 야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도전인지를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봉중근 선수와 강정호 선수 그리고 김민우 선수 역시 실제로 충주성심 야구부를 만난 적은 없었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었다고 말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충주성심 야구부의 도전 정신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