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넷21의 양규영 대표는 ‘불황기 건설자재 영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종완 관세사가 ‘건설사들의 해외진출전략에 따른 무역실무’에 대해 특강을 1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다.
양 사장은 건설자재 영업과 구매, 컨설팅 분야에서 25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기존의 이론적인 영업 강의와 달리 구매담당자의 입장과 시각으로 실전 영업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강의는 촔불황기 구매담당자의 관심사 공략 방법 촔구매담당자 연초 행보와 맞춤식 영업 필요성 촔효율적인 명절(설날) 인사치례 방법 촔부도 관련 사전 인지 및 정보수집 방법 촔거래처 부도 직전후 대응 방법 촔거래처 부실징후시 거래 지속여부 결정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접수는 전화(02-999-3781∼2) 및 온라인( www.winwin365.com)로 가능하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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