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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안전문화센터 짓는다

포스코가 포항에 글로벌 안전문화센터를 짓는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준양 회장을 비롯 포스코와 출자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보건지원센터 부지에서 지난 3일 안전문화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연면적 3643㎡의 2층구조로 건설될 글로벌 안전문화센터는 안전재해를 제로화하기 위한 포스코패밀리 차원의 최첨단 안전교육 시설이다. ‘펀 세이프티(Fun Safety)’를 테마로 3차원(3D), 4차원(4D) 영상기술을 접목한 안전전시관 등 8개의 체험실습관 등이 실습형 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날 착공식에서 정 회장은 “먼저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부터 솔선수범해 우리 직원들에게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새로 건립되는 안전문화센터에서 포스코패밀리 직원, 포항 지역의 중소기업 임직원, 건설근로자, 실업계 고교 학생 등을 위한 안전관련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마련한다. 또 제조업의 작업안전 뿐아니라 건설현장 안전, 가정에서의 안전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안전교육시설로 운영할 방침이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