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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영창악기, 2011 미국 NAMM SHOW 참가

영창악기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세계 최대 음악산업 전시회인 2011 남쇼(NAMM Show :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Merchants)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NAMM Show는 미국 캘리포니아 아나하임에서 매년 개최되며, 100여 개국, 9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음악 장비 마켓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NAMM 은 유럽의 ‘뮤직메세’와 더불어 세계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회로 유명하다.

영창악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2009년 출시한 관악기 브랜드 알버트웨버(Albert Weber)를 북미지역 최초로 전시한다.
알버트웨버의 엔트리모델부터 플래그쉽 모델까지 다양하게 공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북미지역 수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가을 뉴욕 링컨센터에 납품했던 국내 제조 피아노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피아노 장인인 델윈 판드리히가 새롭게 설계한 피아노와 커즈와일(전자악기) 신제품 등이 전시된다.

영창악기 서창환 대표이사는 “창립5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한 해의 시작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