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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품검역원 인천공항지원 2월 1일까지 특별검역

국립식물검역원 인천공항지원은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용 수입농산물과 해외여행객들이 휴대 반입하는 식물류에 대한 검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외병해충 유입 예방 및 신속한 통관 지원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월1일까지 3주간을 특별검역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식물검역원 인천공항지원은 이번 특별검역 기간동안 수입증가가 예상되는 제수용품(밤, 건대추, 건고사리, 도라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역을 실시하며 병해충 부착위험도가 낮은 농산물은 서류검사 등을 통해 신속한 통관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자체 특별단속반을 활용해 수입된 제수용 농산물의 보관창고, 판매장 등 유통과정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하여 관련 규정 위반행위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국립식물검역원 인천공항지원은 해외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해 해외여행객들이 외국에서 식물류를 반입하는 경우 반드시 식물검역원에 신고하고 검사를 받을 것과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