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4.3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3.59%로 거래를 마쳤고 1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과 같은 2.91%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4.71%,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과 같은 4.81%를 기록했다.
회사채(무3년) AA-는 전일과 같은 4.39%, BBB-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10.41%로 마감했다.
/yutoo@fnnews.com최영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