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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온라인계좌 150만좌 돌파

신한은행은 7일 인터넷과 스마트폰, 콜센터 등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가입된 예·적금과 펀드계좌가 15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한은행의 온라인서비스 가입 예·적금과 펀드계좌 수는 전년대비 52%(약 54만좌) 늘어난 157만좌, 금액은 27%(4300억원) 증가한 2조351억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측은 온라인상품 판매실적이 증가한 것은 고객들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다 온라인 거래 시 금리우대와 각종 수수료우대 등의 혜택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신한은행은 온라인 우수고객을 위한 금리우대제도와 국내외 각종 경제분석 및 전망자료를 제공하는 ‘신한경제브리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영업점방문 없이 온라인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 300만명이나 되고 앞으로도 스마트폰 이용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온라인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 4.42%(7일 기준) 금리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특판예금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 중이다. 아울러 온라인서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 최대 3년간 온라인 타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베이직팩 플러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