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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9 17:34

수정 2011.01.09 17:34

일요일인 9일 서울 황학동의 한 화목난로제작소 관계자가 물가상승 및 고유가 시대를 맞아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느라 쉬지도 못한 채 난로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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