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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 연장 운영

【울산=권병석기자】울산시가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를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울산시는 2009년 9월부터 지난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던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를 그동안 금융소외자들의 신용회복 도움 요청 및 신청자의 증가 추세에 따라 올해 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종합상담창구에서는 신용이 낮은 계층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저금리 대출로 낮춰주는 ‘전환대출’, 신용회복지원 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자금과 창업자금 등의 소액대출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파이낸스’, 창업, 취업, 복지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종합자활지원 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상담 인원 4569여명(월평균 285명), 지원금액 45억500만원(월평균 3억1800만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토·일요일을 제외한 매일(오전9시∼오후6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상담직원 1명이 파견돼 금융 소외자 지원을 상담한다.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방문 전 신용회복지원 콜센터(1588?1288)나 시청민원실 및 홈페이지( www.hopenet.or.kr)로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문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bsk730@fnnews.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