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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7대 커피 대사에 주희정씨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0일 제 7대 커피 대사로 지난해 10월 선출된 주희정씨가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8년 8월 스타벅스 디큐브거제점에 파트타임 바리스타로 입사한 주희정 대사는 입사 3년 만에 커피 매스터, 지역 커피 매스터를 거쳐, 30여명의 지역 커피 매스터들이 실력을 겨룬 최종 결선에서 300여명의 점장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 제 7대 커피 대사에 선출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커피 대사 선발 당시, 디큐브거제점의 부점장이었던 주희정 커피 대사는 1월 31일부터 서울 중구의 소공점 부점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주희정 커피 대사의 임기는 1년으로, 스타벅스를 대표해 커피 지식과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해외 연수 및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대사와의 교류 기회 등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 출신의 주희정씨는 김해의 인제 대학에서 식품 영양학을 전공했으며, 커피 대사 선발대회에서는 이태리안 로스트와 브렉퍼스트 블렌드를 각각 20%, 80%씩 혼합한 블렌드인 “파팔라”(스페인어로 나비의 뜻) 블렌드를 소개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