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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해표 설선물세트 출시 작년보다 공급량 34%늘려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는 설날을 맞아 대표식품인 사조참치와 해표 고급유를 주력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사조해표는 설 선물세트 75가지 품목을 내놓는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다양한다. 특히 이번 설에는 선물세트 수요증가를 예상해 지난 2010년 설 대비 공급량을 약 34% 늘린 430만 세트를 준비했다.

또한 사조참치와 해표 고급유, 런천미트,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혼합형 선물세트 비중을 높였다.

사조해표는 참치와 식용유가 혼합된 정성1호와 12호를 대표 선물세트로 내세웠다.
정성1호는 고급유인 해표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1개씩, 참기름과 살코기참치, 런천미트를 각각 2개씩 더해 2만4900원에 내놨다.

정성 12호는 해표 카놀라유 2개에 사조참치를 3개로 구성, 9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사조해표 설선물세트 관련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는 구제역으로 인한 농수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부담이 작은 사조선물세트의 수요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1월 둘째주를 앞두고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