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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LG화학 글로벌 화학업체로 평가해야

미래에셋증권은 11일 LG화학에 대해 글로벌 화학 업체로 평가하자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34% 상향조정한 55만원을 제시했다.

박재철 연구원은 “석유화학 부문에서 장기 호황국면 진입하고 있고, 다운스트림 설비 확대에 따른 성장성을 보유함에 따라 LG화학을 글로벌 화학 업체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춘절 이후 석유화학 재고 확충 수요에 따른 범용 제품의 마진 확대 예상된다”며 “또한 2011년은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 자동차용 이차전지 확대, 유리기판 사업의 시작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과거와 다른 업황에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LG화학을 기존과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