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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외국인 매도에 낙폭 확대..274포인트 붕괴

3월물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에 이어 하락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전일보다 소폭 갭 하락 출발한 선물지수는 장중 한 때 플러스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

11일 오전 9시26분 현재 선물지수는 전일보다 1.45포인트 하락한 273.9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549계약, 1498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 중이고, 기관은 1706계약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666 여 계약 증가한 9만7539계약, 거래량은 6만3468계약이다.

시장 베이시스도 전일보다 악화되며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쏟아지고 있다.

선물이 이처럼 힘을 받지 못하는 것은 선물 시장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