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코는 김혜윤(22·비씨카드)과 용품 계약을 연장하는 등 올 시즌 안신애와 김혜윤을 비롯해 정재은(22), 변현민(21), 이보리(28) 등 KLPGA 투어 선수 7명의 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뉴이맥스 드라이버와 이맥스 페어웨이우드, 유루리 아이언과 웨지, 투어 백 등을 사용할 예정이다.
/easygolf@fnnews.com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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