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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김혜윤..골프앤코와 용품 후원 계약

이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1 16:14

수정 2011.01.11 16:0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신애(21·비씨카드)가 11일 국내골프 브랜드 이맥스(www.emaxgolf.com)와 일본 수제 아이언, 웨지 브랜드인 유루리(www.yururi.co.kr)를 판매하는 ㈜골프앤코와 용품 계약을 맺었다.

골프앤코는 김혜윤(22·비씨카드)과 용품 계약을 연장하는 등 올 시즌 안신애와 김혜윤을 비롯해 정재은(22), 변현민(21), 이보리(28) 등 KLPGA 투어 선수 7명의 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들은 뉴이맥스 드라이버와 이맥스 페어웨이우드, 유루리 아이언과 웨지, 투어 백 등을 사용할 예정이다.

/easygolf@fnnews.com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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