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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약국이용 불편” 소비자 80.4% 불만

소비자가 야간이나 공휴일의 약국 이용에 불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과 5대 광역시의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야간이나 공휴일에 약국이 문을 닫아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을 소매점에서 판매하거나 심야 및 공휴일 ‘당번약국’ 제도를 확대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건복지부에 당번약국제 및 심야 응급약국제 확대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cgapc@fnnews.com최갑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