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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연합회 ‘CEO 비즈니스 스쿨’ 3월 개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교육과정인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제1기 교육과정을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Tex+Fa’는 섬유(Textile)와 패션(Fashion) 업계를 뜻한다.


글로벌 경영위기 이후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신규 개설되는 이 교육과정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화된 최고경영자(CEO) 역량 모델이 반영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리더십·마케팅 등 경영전략 △섬유패션 산업전문 분야 △교양친교 부문 등 3가지 모듈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경험 공유는 물론 상호 협력을 위한 인적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권영환 섬유산업연합회 이사는 “지난해부터 새로 운영 중인 Tex+Fa CEO 조찬포럼에 이어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개설을 통해 CEO들의 생생한 지식과 최신 경영이론을 공유할 수 있는 업계 간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최근 수출 증가 등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