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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실적기대감, 유럽 위기진정에 상승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기업들의 지난해 4/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과 유럽 채무위기 완화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본이 중국에 이어 유럽이 발행하는 금융안정화 기금 채권을 사들이겠다고 밝히면서 포르투갈 구제금융 요청설에 따른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일부 완화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1시 40분 현재 다우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57.78포인트(0.50%) 상승한 1만1695.20을 나타내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09포인트(0.56%) 뛴 1276.84, 나스닥 지수는 11.49포인트(0.42%) 오른 2719.29를 기록 중이다.

전날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를 비롯해 귀금속 업체 티파니, 소매업체 시어스 홀딩스 등이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