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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AC 올해 성장기 진입

SIMPAC이 전방산업 경기회복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12일 대우증권은 올해 국내 주요 대기업의 투자금액이 작년대비 두자릿수의 증가율이 예상돼 중견 프레스기 제작업체인 SIMPAC이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강수연 연구원은 “SIMPAC은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일본이나 독일 제품보다 50% 가량 가격이 저렴하다”며 “올해도 엔화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 제품과는 품질에서 앞서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의 수요 증가에 따른 납품 회사의 생산능력 확장이 요구되기 때문에 SIMPAC의 수주는 견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SIMPAC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98억원, 21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은 이보다 10% 가량 늘은 1980억원으로 추정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