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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랜드, 명품 버블쇼 호응

▲ 버블 아티스트가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입장객과 함께 버블쇼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기네스에 등재된 버블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버블쇼를 대구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방랜드(대표이사 전영수)는 전천후 실내극장 '안데르센 하우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타킹 버블맨의 버블쇼'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입장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순수'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비눗방울'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공연이라는 평가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이라는 점도 인기몰이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랜드 측은 분석했다.

또 이번 우방랜드 버블쇼 공연팀은 '아시아 최고의 맨손 버블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정일권 사단'이라는 점.

정일권씨는 SBS TV의 인기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연속 3승에 이어 왕중왕전에 까지 출연하는 등 각종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국내 최고의 버블 아티스트다.

또 EBS '과학실험 사이펀'을 통해 '비눗방울에 100명 넣기'로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신기록 보유자다.

이번 우방랜드 공연에는 '스타킹 버블맨' 정일권씨를 비롯해 3명의 버블 아티스트가 교체 출연해 맨손 버블, 로프 버블, 회전 크리스털 버블, 버블커튼 버블, 드래곤 버블 등 예술과 재미가 결합된 각종 비눗방울 쇼를 선보인다.

특히 일부 관객은 무대로 초청돼 버블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는 형식으로 진행돼 공연을 관람한 입장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겐 동심의 세상을 선물한다'라는 공연 취지에 걸맞게 아이들 못지않게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가족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우방랜드 버블쇼 공연은 기존에 약 1∼2만원 선이던 관람료를 대폭 낮춰 5000원에 볼 수 있게 했다.

게다가 우방랜드 자유이용권이나 연간회원권을 소지한 고객은 2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버블쇼 공연은 평일 하루 3회, 주말 5회 펼쳐지며,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문의 053-620-0001).

/gimju@fnnews.com 김장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