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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1월 금리동결 무게

하나대투증권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과 관련, 오늘 실시되는 정부의 물가안정대책회의도 이번달 금리 동결 기대감을 확대시키고 있다면서 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상훈 연구원은 “관심은 한은 총재의 멘트인데 물가를 강조하는 원론적 수준 정도를 예상한다”며 “2월 금통위가 설 이후이지만 설을 앞두고 강한 인상 시그널 가능성은 크지 않을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전일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기도 하였지만 장 후반 갈수록 기준금리 동결과 멘트도 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강세 확대 마감했다”며 “외국인들은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하였고 장기물 강세로 커브 플랫도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