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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설 선물세트 230만 세트 선보여


대상 청정원이 설 명절을 맞아 설 선물세트 70여종, 230만 세트를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설은 물가 인상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큰 부담 없이 정성을 나눌 수 있는 3만∼5만 원대의 중저가 실속형 종합선물세트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상 청정원은 홍초와 고급유, 캔햄, 맛선생, 참기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청정원 세트를 비롯해 국민음료로 자리 잡은 마시는 홍초 세트, 신안 천일염, 유기농 오푸드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또한 클로렐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 지식경제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홍초와 고급유, 웰빙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자연조미료 맛선생, 무항생제 캔햄 우리팜 아이사랑 등으로 실속있게 구성된 청정원 세트와 나눔세트가 선을 보인다.

참빛고운 올리브유 500㎖ 1개, 참빛고운 쌀눈유 500㎖ 1개, 홍초 석류 500㎖ 1개, 홍초 복분자 500㎖ 1개, 우리팜 190g 5개, 맛선생 한우 95g 1개, 맛선생 해물 95g 1개로 구성된 ‘청정원 1호’가 6만2000원이며, 참빛고운 카놀라유 500㎖ 2개, 우리팜 190g 1개, 우리팜115g 4개, 참빛고운 통참깨 참기름 160㎖ 1개, 마늘소금 200g 1개로 구성된 ‘청정원 5호’가 4만2000원이다.

‘마시는 홍초’는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초를 석류, 블루베리, 복분자, 매실 등 상큼하고 부드러운 과실과 함께 발효 숙성시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특히 2010년에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국민식초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물이나 우유에 타서 상큼하게 마시거나 소주나 맥주로 홍초칵테일을 만들어 즐길 수도 있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석류 900㎖ 2개와 오디 900㎖ 1개로 구성된 ‘홍초 1호’가 4만1000원이며, 석류 900㎖ 1개와 복분자 900㎖ 1개로 구성된 ‘홍초 2호’가 3만1000원이다.

대상㈜ 건강기능사업부 대상웰라이프는 설날 선물용으로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클로렐라’와 ‘홍삼’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대상웰라이프의 대표 제품인 ‘클로렐라’는 피부건강, 항산화 기능과 더불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을 받았으며 ‘홍삼’은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기능이 강화된 클로렐라 플래티넘 세트는 360정 2개와 30정 1개로 구성되었으며, 15만원이다.

홍삼브랜드 ‘홍의보감’은 연홍삼정 팽화홍삼농축액(200g 1병·19만5000원), 홍삼진액골드(70㎖ 30포·10만원), 그대로 달인 홍삼(70㎖ 30포·6만원) 등 중장년층을 위한 홍삼제품부터 청소년용 홍삼 더브레인 홍삼틴업(500mg 3개·28만원)과 어린이용 짜먹는 홍삼 마시젤로(10g 20포 3개·15만원)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 신안섬 갯벌에서 생산된 ‘3년 묵은 천일염’ 세트도 있다. ‘3년 묵은 천일염’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서 생산한 천일염을 3년 동안 자연의 방식으로 보관하여 맛이 부드럽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소금이다.

신안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 게랑드 소금에 비해 미네랄 함량은 높고, 나트륨 함량은 낮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안군 도초면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어서 더욱 질 높은 천일염을 자랑하고 있다.

천일염 800g 2개와 75g 2개로 구성된 ‘천일염 1호’가 3만8000원이다.

또한, 유기농식품 전문브랜드인 청정원 오푸드(O’food)도 가격부담을 줄인 실속세트를 선보여 유기농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명절에 주로 사용하는 유기농 부침가루(500g)와 유기농 밀가루(1Kg), 유기농 황설탕(454g), 유기농 수라당면(400g), 유기농 양조간장(500㎖)로 구성된 ‘오푸드 정성세트’가 2만6000원, 유기농 올리브유 350㎖ 1개와 유기농 적포도식초 350㎖ 1개로 구성된 ‘오푸드 3호’가 2만3000원이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