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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현대캐피탈, 2010 영업왕은 누구?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우수 신용카드 설계사(CP)와 신용대출 설계사(LP)를 시상하는 ‘2011 세일즈 비전 쉐어링’ 행사를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일즈 비전 쉐어링’은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영업인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하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영업실적, 리크루팅, 장기근속 등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수상자 337명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정진문 개인금융본부장을 비롯해 카드영업실장, 전국 지역본부장 및 영업소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7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컴플라이언스, CS 부문에도 우수상이 신설돼 공정한 영업에 앞장선 72명이 수상하게 된다.
앞으로 신용카드, 신용대출 영업에서도 공정 경쟁의 중요성이 부각돼 이 부문 시상을 신설하게 된 것.

전국 1위 실적자에게 돌아가는 연도대상은 신용카드 부문에서는 현대카드 강수동 CP, 신용대출 부문에서는 현대캐피탈 심태연 LP, 담보대출 부문에서는 현대캐피탈 이재기 LP가 차지했다. 강수동 CP는 지난해 총 2477매의 카드모집 실적을 기록했으며, 2억73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심태연 LP는 총 27억원의 신용대출 실적과 1억 5000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이재기 LP는 총 80억원의 담보대출 실적과 1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true@fnnews.com김아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