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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업계 최초 과세평가 기준서 발간

한국감정원은 13일 업계 최초로 ‘과세평가 기준서’를 번역·발간했다
과세평가는 과세표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과세대상 자산의 가치를 산정하는 업무를 말한다.

감정원은 지난해 4월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와 기준서 번역·보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과세평가 기준서는 과세평가에 관한 체계적 절차와 방법을 제시해 과세평가 업무의 표준화와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기준서는 부동산 과세정책의 요소를 정의하고, 그 요소가 공평한 조세 부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아울러 촔부동산 대량평가에 관한 기준 촔과세평가 비율분석에 관한 기준 촔과세평가 행정처리기준 개요 촔자동평가모형기준 촔과세평가업무 감독 및 이행실적 점검에 관한 기준도 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번역·발간한 “과세평가 기준서”를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공시업무와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