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3 13:58
수정 2011.01.13 13:58
일경산업개발은 군산항 자동차 전용부두 42번선석 축조공사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자동차전용 부두는 지난 2008년 4월에 착공해 32개월만에 완공됐고 2만뻌급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접안시설 300m, 부지 약 3만㎡ 규모로 일경산업개발이 100% 도급 공사로 진행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