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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장관 다음주 인도 이집트 방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흥 경제권 협력강화를 위해 다음 주 인도와 이집트를 방문한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오는 15일 출국해 17일 한·인도 재무장관회의, 19일 한·이집트 경제장관회의에 잇따라 참석할 예정이다.

한·인도 재무장관회의는 지난해 한인도 정상회의 합의에 의한 것이며, 한.이집트 경제장관회의는 이집트 재무장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윤 장관은 한·인도 재무장관회의에서 거시경제 전망·정책에 대한 의견교환, 주요 20개국(G20) 논의 과제에 대한 양국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활동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조세 협력도 조율하게 된다.

또한 원자력 협력과 철도 건설 등 인프라 개발 협력, 양국 재정부간 재정운영,공기업 민영화 등 정책 경험 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한·이집트 경제장관회의에서는 고속 철도 등 건설·인프라 구축 및 금융조달, 아프리카 개발, 경제개발경험 공유, 글로벌 금융시스템 개혁 등에 대해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