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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TV 프로슈머 그룹 발족

LG전자는 프로슈머(소비자가 소비는 물론 제품개발, 유통과정에까지 직접 참여하는 ‘생산적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스마트 TV 프로슈머 그룹인 ‘LG 스마트TV 랩’을 발족하고 지난 12일 서울 대치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첫번째 스마트TV 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G 스마트 TV 랩’은 LG전자가 선정한 파워 블로거와 정보기술(IT)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본격적인 스마트 TV 출시에 앞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LG전자의 스마트TV의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 연구진과 프로슈머들은 ‘새로운 스마트 TV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LG 스마트TV’를 사용해본 첫 경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 같은 오프라인 포럼은 오는 3월까지 매월 개최된다.

3차에 걸친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종 애플리케이션 활용 노하우와 신규 콘텐츠 및 신기술을 제안하게 되며 스마트 TV로 변화하게 될 라이프 스타일과 미래의 ‘LG 스마트 TV’에 대해서도 토의하게 된다.


한편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선보인 ‘2011년형 LG 스마트 TV’는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NetCast) 2.0’을 기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와 입력 장치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coddy@fnnews.com예병정기자

■사진설명=LG전자는 프로슈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스마트TV 프로슈머 그룹인 'LG 스마트TV 랩'을 발족하고 지난 12일 서울 대치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첫번째 스마트TV 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참가자들이 LG 스마트TV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